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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저무는 해...


2007년이 10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2007년은 저에게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 그 자체의 1년이었습니다.

2008년은 쉴 새 없이 또 지나가겠지요...
되도록 상하이와 더 많은 조우를 기대하고 싶은 2008년입니다.
올해보다 더욱 왕성한 블로그 활동, 기대해 주세요...

정말 열심히 산 1년이고, 또 1년 동안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adieu!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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