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 상하이의 가장 유명한 명소 중의 하나인 신천지, 신티엔띠는 늘 사람으로 붐비는 관광 명소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풍경도 다를 바 없이, 아니 더 많은 인파로 매우 붐비는 모습입니다.
신천지, 신티엔띠를 다다르기 위한 상하이 화이하이루는 그 시간이 밤 11시를 넘었음에도 출퇴근의 러시아워
시간대보다도 더 많은 차량으로 그 더딤이 심해집니다.
결국 신천지, 신티엔띠를 다다르기 훨씬 전에 내려 거리를 걸어야만 했고, 신천지에 다다라서는 인파에 밀리는
진풍경을 발견하게 됩니다. 정말 상하이 시민의 절반은 신천지, 신티엔띠에 모인 듯 합니다.
그 때는 2005년 12월이었고, 남동생과의 귀국을 앞두고, 설레임보다는 지난 1년과 앞으로 1년을 다짐하는 조용하며, 경건한 시간들이었지만, 크리스마스는 잠시 마음을 어릴 때의 설렘임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또 상해, 상하이에서의 크리스마스를 추억하기 위한 곳으로 신천지, 신티엔띠만한 곳이 없을거란 생각에
한걸음에 그곳으로 달려 갑니다.
2008년 크리스마스가 다가 옵니다. 문득 2005년 상해, 상하이의 크리스마스가 생각나 사진으로 재구성해 봅니다.
여러분, Merry Christmas!
@ 연안부두, 2008.12.21
크리스마스 이브의 풍경도 다를 바 없이, 아니 더 많은 인파로 매우 붐비는 모습입니다.
신천지, 신티엔띠를 다다르기 위한 상하이 화이하이루는 그 시간이 밤 11시를 넘었음에도 출퇴근의 러시아워
시간대보다도 더 많은 차량으로 그 더딤이 심해집니다.
결국 신천지, 신티엔띠를 다다르기 훨씬 전에 내려 거리를 걸어야만 했고, 신천지에 다다라서는 인파에 밀리는
진풍경을 발견하게 됩니다. 정말 상하이 시민의 절반은 신천지, 신티엔띠에 모인 듯 합니다.
그 때는 2005년 12월이었고, 남동생과의 귀국을 앞두고, 설레임보다는 지난 1년과 앞으로 1년을 다짐하는 조용하며, 경건한 시간들이었지만, 크리스마스는 잠시 마음을 어릴 때의 설렘임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또 상해, 상하이에서의 크리스마스를 추억하기 위한 곳으로 신천지, 신티엔띠만한 곳이 없을거란 생각에
한걸음에 그곳으로 달려 갑니다.
2008년 크리스마스가 다가 옵니다. 문득 2005년 상해, 상하이의 크리스마스가 생각나 사진으로 재구성해 봅니다.
여러분, Merry Christmas!
@ 연안부두, 200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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