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과 더불어 동북아시아 허브 공항을 목표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중국 상해, 상하이 푸동공항의 모습니다.
비교적 자유로운 다양한 전광판 형태의 광고물과 기둥 전체를 휘감은 붉은색의 광고가 인상적입니다.
아직 소프트웨어적으로 인천국제공항보다는 부족하지만, 그 규모만으로는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2010년 상하이 세계박람회를 대비해 양적, 질적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상해, 상하이행(行)은 푸동공항과 함께 국내선을 담당하는 홍교, 홍치아오 공항 두 곳으로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푸동공항에 연결된 자기부상열차로 시속 340km/h로 8분 안에 시내 지하철역과 연결되는 쾌속쾌감을 느껴 보는 재미는 푸동공항만 가능합니다.
시내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점- 다시 말해, 시내 근접성은 상하이 홍교, 홍치아오 공항의 최대 장점입니다. -을 제외하고는, 충분히 중국 상해, 상하이의 시작점으로 매력과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비행기에서 내려 수화물을 찾기까지의 사진들입니다.
# 커다한 전광판 광고물이 벽 한 편을 차지하며, 전세계 관광,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 비행기에서 내리면 무빙워크를 따라 입국심사대까지 가게 됩니다. 쉴새 없이 보여지는 각종 광고물
# 윗층에서 입국 심사대를 통과하면 아래층 수화물 찾는 곳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 에스컬레이터를 따라 내려가면 바로 카트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무료(Free).
# BEA, 동아은행의 인상적인 기둥 광고물, 인천국제공항보다 푸동공항이 광고물 표시에 있어 더욱 관대한 것 같습니다. 한국이라면 상상도 못할 광고물입니다. 붉은색이 더욱 인상적인, 그래서 '여기가 중국이구나, 상하이 이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광고물입니다.
# 자, 이제 여행의 시작입니다. 여행가방 찾으러 고고씽!
@ 연안부두, 2008.12.29
비교적 자유로운 다양한 전광판 형태의 광고물과 기둥 전체를 휘감은 붉은색의 광고가 인상적입니다.
아직 소프트웨어적으로 인천국제공항보다는 부족하지만, 그 규모만으로는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2010년 상하이 세계박람회를 대비해 양적, 질적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상해, 상하이행(行)은 푸동공항과 함께 국내선을 담당하는 홍교, 홍치아오 공항 두 곳으로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푸동공항에 연결된 자기부상열차로 시속 340km/h로 8분 안에 시내 지하철역과 연결되는 쾌속쾌감을 느껴 보는 재미는 푸동공항만 가능합니다.
시내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점- 다시 말해, 시내 근접성은 상하이 홍교, 홍치아오 공항의 최대 장점입니다. -을 제외하고는, 충분히 중국 상해, 상하이의 시작점으로 매력과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비행기에서 내려 수화물을 찾기까지의 사진들입니다.
# 커다한 전광판 광고물이 벽 한 편을 차지하며, 전세계 관광,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 비행기에서 내리면 무빙워크를 따라 입국심사대까지 가게 됩니다. 쉴새 없이 보여지는 각종 광고물
# 윗층에서 입국 심사대를 통과하면 아래층 수화물 찾는 곳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 에스컬레이터를 따라 내려가면 바로 카트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무료(Free).
# BEA, 동아은행의 인상적인 기둥 광고물, 인천국제공항보다 푸동공항이 광고물 표시에 있어 더욱 관대한 것 같습니다. 한국이라면 상상도 못할 광고물입니다. 붉은색이 더욱 인상적인, 그래서 '여기가 중국이구나, 상하이 이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광고물입니다.
# 자, 이제 여행의 시작입니다. 여행가방 찾으러 고고씽!
@ 연안부두, 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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