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3박 5일로 다녀온 태국 방콕 쏭크란축제 참가 준비를 하며, 촬영한
짐꾸리기 동영상, 그 중에서도 배낭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실제 여행 시에는 나이키 배낭(왼쪽 위)을 제일 많이 사용했습니다.
2004년, 북경 왕푸징, 나이키 매장에서 구매한 순정품으로 화면으로는 작게 보여도 배낭 내부가 넓고,
여기저기 수납공간이 많아 도보, 촬영 여행에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특히 쏭크란 축제는 물축제여서 여기저기 물세례가 장난이 아닙니다.
완전 방수까지는 아니어도 든든하게 주위의 물살을 막아 내어 주었습니다.
더운 날씨와 기동성, 방수성을 고려하다 보니, 검정 나이키 배낭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구요,
카키색 군용式 배낭은 크기에 비한 수납공간이 많아 여행 후, 각종 짐이 늘어 났을 때, 유용했습니다.
상부의 접이 부분이 있어 늘리면 공간이 무한 확장(?)되는 신공을 발휘한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새벽의 제 목소리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살짝 허스키 합니다...헤헤헤~^^
@ 연안부두, 2008.06.02
짐꾸리기 동영상, 그 중에서도 배낭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실제 여행 시에는 나이키 배낭(왼쪽 위)을 제일 많이 사용했습니다.
2004년, 북경 왕푸징, 나이키 매장에서 구매한 순정품으로 화면으로는 작게 보여도 배낭 내부가 넓고,
여기저기 수납공간이 많아 도보, 촬영 여행에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특히 쏭크란 축제는 물축제여서 여기저기 물세례가 장난이 아닙니다.
완전 방수까지는 아니어도 든든하게 주위의 물살을 막아 내어 주었습니다.
더운 날씨와 기동성, 방수성을 고려하다 보니, 검정 나이키 배낭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구요,
카키색 군용式 배낭은 크기에 비한 수납공간이 많아 여행 후, 각종 짐이 늘어 났을 때, 유용했습니다.
상부의 접이 부분이 있어 늘리면 공간이 무한 확장(?)되는 신공을 발휘한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새벽의 제 목소리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살짝 허스키 합니다...헤헤헤~^^
@ 연안부두,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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